공중전화

superego

오후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받을까 말까 했습니다.

요즘 하도 스팸도 많고 했지만 그래도 제가 직장을 옮긴지 얼마되지 않아서 받았습니다.

어? 그런데 전화를 받고 보니 많이 듣던 목소리네요~

둘째 였습니다. ㅎ

바로 아내에게서 사진 한장이 왔습니다.

공중전화에서 아빠에게 전화를 거는 둘째의 모습입니다. ^^

공중전화라는 것을 말로만 들었지 처음 봐서 엄마랑 함께 누구에게 걸어볼까 하다가 아빠에게 전화를 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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