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돌개를 다녀왔습니다.
가끔 멀리 나가긴 귀찮고, 바다는 보고 싶고... 그럴때 마다 찾는 곳입니다.
특히 이 곳은 일몰이 너무 아름다워서 해질녘에 사람들이 많이 찾습니다.
사진도 찍고 그냥 해가 지는 모습을 쳐다 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동안 사진은 많이 찍었어서 이번엔 그냥 해지는 모습을 보면서 힐링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첫째가 조금 떨어진 곳에서 아내와 함께 앉아 있는 저희에게 둘이서 손을 올려서 하트를 만들어 보라고 합니다.
그랬더니 이렇게 너무 작품같은 사진이 나왔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