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오랜만에 둘이서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아나운서 오상진씨가 운영하는 책발전소입니다.

초반에 오픈할 때는 오상진씨와 그의 아내 김소영 아나운서도 나와서 커피를 내려주곤 했었습니다.
요즘 카공족들이 많이 있는 카페랑은 사뭇 다른 느낌입니다. 조용히 책을 읽을 수 있는 곳이죠.


사장님이 읽은 책을 소개하는 코너도 있습니다.

너무 좁지도 않고 넓직합니다.

그냥 서점에 왔다는 느낌일 수 있는데 커피 맛을 보니 여기 카페 맞구나 싶었습니다.

광교 책발전소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