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콜릿 박물관

P
powerego

둘째가 태어나기 전 큰아이가 세살때 제주에 왔었습니다.
2박3일간의 짧은 일정 속에서 제주에 있는 지인집에 하루를 보내고 제주를 여행하기엔 시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정해진 시간 안에 갈 곳을 선택해야하는데 3살 아이를 데리고 갈 곳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첫번째가 잠수함이었는데 잠수함으로 가는 배에서부터 잠수함 안에서까지 배와 잠수함의 엔진소리로 인해서 첫째가 불안한지 계속 울었습니다.
힘든 잠수함 일정을 마치고 선택한 곳이 지금 소개해드릴려는 초콜릿 박물관 입니다.

S__8421410.jpg

S__8421408_0.jpg

초콜릿의 유래에 대해서 그리고 세계 각지의 초콜릿 문화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S__8421402.jpg

S__8421386.jpg

S__8421387.jpg

이것만 보고 왔다면 입장료가 너무 아까웠을 것 같습니다.
십여년전 방문이 그랬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젠 아이들이 커서 오니 초콜릿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S__8421396.jpg

[꾸미기]S__8421394.jpg

S__8421390.jpg

S__8421391.jpg

제주도 다녀온지 한달이 다 되어 갑니다.
십여년 전에 아내랑 첫째랑만 다녀왔을 때는 초콜릿 박물관을 다시는 오지 말자고 했었는데요.
이번 여행에서 아이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가 어디냐고 물어봤더니 바로 이곳 초콜릿 박물관을 꼽더라구요.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