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위안부 소녀상을 만났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동상 옆에 의자가 있어서 아빠에게 사진찍어 달라고 앉았습니다.
우선 사진을 찍어주었죠. 첫째와 둘째 나란히 소녀상 옆에 앉았습니다.

사진을 찍은 다음에 소녀상 옆에 있는 소녀상에 대한 글을 읽어보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들이 잠시 말수가 적어졌습니다.
그리고 이내 일본에 대해서 나쁜사람들이라고도 했습니다.
첫째가 친구들에 비해서 키가 작은편임을 감안하면 소녀상의 소녀는 첫째랑 별로 차이 나지않습니다.
다시 한번 일제의 만행에 대해서 잊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