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속초와 강릉에 다녀오면서 돌아오는 날 강릉 맛집을 검색해서 찾아간 곳입니다.
신라광장으로 읽었습니다. 그런데 신리광장이더라구요.

겉모습은 식당 맞나? 싶었는데요. 식당 맞습니다.
한쪽은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쪽은 예약석으로 모두 비어있습니다. 저희가 자리에 앉기 전까지는요.

샤브샤브 뷔페집입니다. 라이스페이퍼를 이용해서 먹는 샤브샤브 입니다.


강릉까지 와서 이런 것을 먹어야 하나? 하는게 저의 솔직한 심정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먹었던 탓일까요?
라이스페이퍼에 야채와 고기를 싸서 먹는 것도 엄청 먹었구요. 이후 칼국수와 죽까지 하나도 남기지 않고 깨끗이 남김없이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 먹고 일어서는데 비가 엄청 내리기 시작하더라구요.
10미터 앞에 있는 차까지 가는데 흠뻑 젖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날부터 오늘까지 비가 내리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