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둘째가 시름시름 하더니 오늘 아침에는 열이 39도씩이나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ㅠ
새벽에 약을 먹였는데 약기운에 깊이 잠든 것 같았습니다.
오전에 아내에게서 사진과 함께 메시지가 왔습니다.
병원에 왔는데 둘째가 약기운에 이러고 있다구요.

병원이 있는 건물인데 아이들을 위한 여러가지 이벤트들을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평일 오전엔 아이들이 전부 학교에 갔기 때문에 지키는 사람들이 없었답니다.
그래서 아무도 없는 곳에서 혼자서 그림을 그리고 가야겠답니다.

퇴근하고 와서 보니 아직도 시름시름 입니다.
내일까지는 아마도 푹 쉬어야 할 듯합니다.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