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전에 퇴사한 회사 동료들과 OB 모임을 만들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법인과의 갈등으로 당시 전직원이 거의 6개월 사이에 퇴사를 했었거든요. 특별한 계기가 있었던 만큼 끈끈함이 더 생겼던 것 같습니다.
열명정도가 일년에 한두번씩 모이는데 오늘은 8명이 모였습니다.
저녁식사 후 자리를 이동해서 송년파티 겸 2명의 생일케이크를 잘랐네요.

여러가지 대외 활동을 많이 하는데 가장 편한 사람들과의 만남인 것 같습니다.
올해를 보내면서 두번째 송년모임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