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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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ego

요즘 병원들은 가급적 약을 강하게 처방해주지 않더라구요.
주사도 거의 놔주는 일도 없구요.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끔 몸이 많이 안좋을 때면 강하게 처방을 해주는 병원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항생제 처방은 기본이고, 웬만하면 링거 한대 맞고 가라는 병원도 있죠.

계속해서 감기가 떨어지지 않아서 점심시간에 그런 병원을 찾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점심시간 조금 일찍 나와서 차를 타고 25분을 갔습니다. 왕복 50분. 점심시간에 밥도 안먹고 나름 큰맘 먹고 갔는데요.
오전 진료가 끝났답니다. ㅠ

오늘 야근이 계획되어 있어서 다시 오기는 어려운데.. ㅠ
병원에 사정을 해도 안된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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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pixabay.com/>

결국은 다시 회사 인근 병원으로 갔습니다. ㅠ
엑스레이도 찍어보고, 그동안 먹었던 약들도 살펴보고...
의사 선생님은 항생제도 아니로 링거는 커녕 주사도 한대 안놔주고...
그냥 약을 바꿔보잡니다.

당연히 그 말이 맞겠지만.. 안떨어지는 감기로 이만저만 아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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