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을 얼마만에 타봤는지 모르겠습니다. ㅎ
일주일에 한두번씩 서울에 가곤 하지만 퇴근시간에 가다보니 갈 때는 오래 걸려도 다시 돌아올 때를 생각하면 막차 놓칠까봐도 염려되고, 너무 늦은 시간에 집에 들어가는 것이 염려되어서 차를 가지고 가곤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이른 아침에 서울로 갔고, 돌아올때도 낮에 돌아오는 것이 계획되어 있던 이유로 분명 길이 막힐 것이라 생각했죠. 그래서 한 2년만에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해서 다녀왔습니다. ㅎ

많은 분들에게는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시겠지만, 저에게는 정말 간만의 경험이었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