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휴가를 내고 아이들과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또래에 비해 키가 많이 작아서 성장호르몬 주사를 맞히고 있는데요. 3개월에 한번 정도 병원을 방문하면서 여러가지 검사를 하는데 오늘은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

첫째는 주사 효과를 본 건지 아니면 자랄 때가 되서 자란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거의 평균키에 가까워졌습니다. 하지만 둘째는 아직도 반에서 키가 작기로 1~2등을 합니다. ㅠ
아이들을 집에 데려다 주고 출근을 하는데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
스팀 가격한번 보고 카드 영수증 한번 보구.. ㅠ
오늘부턴 함께 줄넘기를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