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해서 그늘이 아니라 햇볕을 찾아서 걷다보니 걷는 코스가 좀 바뀌었습니다.
광교박물관은 참 볕이 잘 드는 곳에 위치해 있더라구요. ㅋㅋ

입장료는 2천원인데 카카오톡 플러스에서 수원시를 친구로 추가하면 광교박물관을 무료로 들어 갈 수 있는 방법이 주어집니다. 다만 한달에 한번뿐이긴 합니다.

수원광교의 과거를 볼 수 있었는데요. 아주 옛날의 광교 모습도 볼 수 있었지만, 제 기억 속에 있는 광교의 모습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준비도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한가지 있더라구요.
광교박물관인데요.

우리나라 스포츠에 관한 것과 독도에 관한 것들이 전시되어 있더라구요. ㅎ
나중에 다시 가서 천천히 둘러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