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일주일에 2천원씩 용돈을 줍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첫째는 늘 부족하고, 둘째는 항상 용돈이 남아서 저금을 합니다.
이상하다 했습니다. 왜냐하면 첫째는 물건을 살 때도 늘 신중하고 아무거나 사지 않거든요.
후회하지 않는 선택
그런데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첫째와 동생이 계약서를 작성했다는 사실을 알았거든요.
![[꾸미기]KakaoTalk_20230225_195248451_04.jpg](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cdn.steemitimages.com/DQmb6b6NVF1hh4rD4pwQWfqJxUpxeUuSEMyMrMRugyANSTv/[%EA%BE%B8%EB%AF%B8%EA%B8%B0]KakaoTalk_20230225_195248451_04.jpg)
첫째는 하루 한번 동생에게 일 또는 심부름을 시킬 수 있고, 그 댓가로 둘째는 언니에게 100원씩 받는다는 계약서 입니다. 어쩐지... 돈도 돈이지만 둘째가 요즘 언니 말을 잘 듣는다 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둘째는 건조기에서 빨래를 꺼내오면 딱 자리를 잡습니다. 왜냐하면 빨래를 개면 한개당 10원을 엄마가 주거든요. ㅋㅋㅋ
언니랑 놀이를 하면 항상 본인은 사장님이 되고, 언니는 점원이 되면서 월급을 주는데 실생활에서는 이렇게 현실적이네요. ㅎㅎ
![[꾸미기]KakaoTalk_20230225_195248451_06.jpg](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cdn.steemitimages.com/DQmdih2DebVtntgavLcGAXuQvsiSQE5n5ZNoPW5Lzz2RUA6/[%EA%BE%B8%EB%AF%B8%EA%B8%B0]KakaoTalk_20230225_195248451_06.jpg)
그리고 어디서 봤는데 작성한 계약서는 복사해서 한장씩 갖고 있더라구요.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