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이들 학교에서 학부모 총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3년간 코로나로 인해서 학부모 총회가 온라인으로 이루어졌었고, 총회 끝나고 아이들 각반으로 가는 일정이 계획되어 있어서 아내가 두아이의 반 모두 갈 수 없어서 휴가를 내고 참석을 해보았습니다.

사전에 참석자 신청을 받았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많은 부모님들이 참석하진 않으셨습니다. 그래도 백명은 훨씬 넘게 보였습니다. 그중에 아빠로 보이는 분들은.. 저를 포함해서 3명이었습니다. ㅎ
총회가 끝나고 아내는 둘째네 교실로 저는 첫째네 반으로 갔습니다. 참석하신 부모님들은 각자 본인의 아이들의 책상을 찾아서 앉았습니다. 우리 첫째의 자리에 가보니 익숙해 보이는 글자가 보였습니다. ^^

선생님의 본인 소개와 교육방침 등에 대해서 알려주시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꾸미기]KakaoTalk_20230316_213703248_04.jpg](https://imgp.blurt.world/768x0/https://cdn.steemitimages.com/DQmU4in8vQ3Lrx8mkfcx8v6HdDF8VET9Hk16DWS8PszK5SA/[%EA%BE%B8%EB%AF%B8%EA%B8%B0]KakaoTalk_20230316_213703248_04.jpg)
이렇게라도 선생님을 뵙고 오니 마음이 한결 나아졌습니다.
일년동안 잘 부탁드린다 말씀드리고 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