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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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ego

지난 주말 아이들을 여름성경학교에 보내놓고 수원 신동카페거리에 있는 37.5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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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근처에서도 같은 이름의 가게가 있다보니 우선 맛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보장이 되어 있다고 해서 안심했습니다.

마치.. 리조트에서 조식뷔페를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ㅎ

오랜만에 아내와 둘이서 데이트 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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