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P
powerego

어제는 제 생일이었습니다.
보통 생일 포스팅은 안하는데 이번엔 안하고 그냥 넘어갈 수가 없습니다.
자랑 좀 해볼려구요~ ㅋㅋㅋ

어젠 회사에 일이 있어서 가족 모두 잠들어 있는 사이에 출근을 했었습니다.
아침에 아빠 얼굴을 못봐서 그런지 아이들이 학교 등교를 하면서 전화를 했더라구요.
아빠 생일 축하한다구요.

그리고 어제 퇴근하고 나서 집에 와보니 거실 한쪽 벽이 축하한다는 메시지와 선물(?)이 붙어 있었습니다. ㅋ

그리고 식탁에 앉으니 둘째의 축하공연이 있었습니다.

케이크는 이번달에만 4번째인가 여서 작은 케이크로 준비를 했답니다.
그리고 예쁜 꽃까지..

얼마전 아내의 생일날 더 잘해줬어야 했는데.. 하는 미안함과.. 내년 아내 생일에 대한 부담.. ㅋㅋㅋ

엄청 행복하고 즐거운 생일을 보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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