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들 중 저랑은 마니또 같은 분이 계십니다. 바로 조리사님 이시거든요.
제가 요리에 관해서 이것저것 여쭤보기도 하고 서로 요리한 것들을 주거니 받거니 하시는 분이십니다~^^
어제는 퇴근하려고 보니 제 차 트렁크 위에 묵직한 비닐봉지가 올려져 있었습니다.

이게 뭐지? 하면서 궁금해하는데 톡이 한통 오는겁니다.
조리사님 이셨는데요. 간수 뺀 소금을 제 차 위에 두고 오셨다구요. 지인을 통해서 간수 뺀 소금을 얻었는데 저랑 나눔하신답니다~^^

이른 출근과 이른 퇴근을 하시는데 제가 너무 바빠 보여서 차 위에 두고 오셨다네요~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