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할 때 보통은 어디를 갈지 계획하고 떠나는 편입니다.
여행지에 도착을 해서도 식당이든 광광지든 검색을 해보고 찾아나섭니다.
하지만 여기 김녕해수욕장은 정말이지 우연히 지나가다가 차를 멈추고 간 곳인데요.
마지막날 아무런 계획없이 갔던 곳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가족들 머릿속에 제주 여행 중 가장 좋았던 곳으로 기억하는 곳이 되버렸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숙소로 향하던 시간이어서 오래 있지 않았음에도 너무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꾸미기]KakaoTalk_20240607_211900575_17.jpg](https://imgp.blurt.world/768x0/https://cdn.steemitimages.com/DQmVSJg2JYV9C3XacB15ZYrc7Cn8RefzHwWcd6XR1ezdPti/[%EA%BE%B8%EB%AF%B8%EA%B8%B0]KakaoTalk_20240607_211900575_17.jpg)
바닷가를 거닐면서 너무도 쉽게 잡혔던 꽃게들이며,


말로만 듣던 거북손도 잡아보구요.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던 제주여행이었는데 이곳 김녕해수욕장에서 정리가 되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