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연휴가 조금은 짧은(?) 느낌이 드는 것은 저만은 아니겠죠? ㅎ
연휴를 그냥 보내기 아쉬운 마음에 아이들과 집에서 카스테라를 만들었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요. ㅎ
토요일 그러니깐 설날 당일 빵이 먹고 싶었는데 문을 연 베이커리가 아무데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만들었습니다. ㅎ
집에서 카스테라를 만들기는 정말 간단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만들어 보라고 하면서 하나하나 알려주었습니다.
재료는 계란 4개, 밀가루, 설탕, 베이킹파우더, 포도씨유, 소금 이렇게 준비해 줍니다.

우선 계란을 깨서 볼에 담아줍니다. 계란을 깨는 것도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가 봅니다.

밀가루와 설탕을 3:2 정도 비율로 넣어줍니다.


포도씨유와 베이킹파우더 도 조금 넣어줍니다.

이젠 잘 섞어줍니다.
특히 밀가루가 뭉쳐지지 않도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전기밥솥에 기름칠(?)을 하고는 반죽을 부어줍니다.


전기밥솥의 만능찜 기능을 활용해서 40분간 조리를 시작합니다.

40분 후에 뚜껑을 열어 준 다음에 젓가락으로 찔러봅니다.
잘 익었나 보는 건데요. 젓가락에 반죽이 묻어나오지 않으면 잘 익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접시에 뒤집어서 꺼내주면~ ㅎ

완성입니다!
완전 잘 익었구요~ 맛도 최고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