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다 카페거리들이 있습니다.
수원만해도 광교카페거리, 행리단길 등이 있는데요.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신동 카페거리라고 있습니다.
이곳 신동카페거리가 생기기 전에는 수원사람도 수원에 신동이라는 곳이 있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동네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점차 사람들이 많아지는 곳입니다.
아내랑 커피를 마시러 갔다가 발견한 곳입니다.
김성민 카페인데요.

전용주차장이 있구요.
아주 큰 매장들은 아니지만, 본관, 별관, 신관, 신별관 이렇게 4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본관을 찾았는데요.
인테리어가 독특하긴 했습니다.

이곳은 반려동물이 함께 입장이 가능한 곳이라서 강아지 물그릇도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이곳의 커피는 다른 프렌차이즈 커피랑은 다르게 구수하고 깊은 맛이 있더라구요. 다녀오고 나서도 계속해서 커피의 맛과 향이 계속 생각나는 곳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의 유명한(?) 치즈케이크가 있는데요.

보긴 쫌 그래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