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학교교육과정 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에 다녀왔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참석하신 학부모들이 거의 2배 넘게 참여를 하셨습니다. 시청각실에 앉을 자리가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참여하신 분들 중에 아빠라고 보여지는 분들이 저를 포함해서 2명? 정도였는데 그래도 오늘은 5명정도는 보이더라구요. ㅎ
![[꾸미기]KakaoTalk_20240314_205101498_12.jpg](https://imgp.blurt.world/768x0/https://img.blurt.world/blurtimage/powerego/e31861b98a49dff34740e1bbdecd98e342c1976e.jpg)
총회를 마치고 아이들반으로 가서 담임 선생님과 만나는 시간이 있는데 저희는 아이들이 2명이 있다보니 아내랑 제가 함께 갔거든요.
회사에 얘기하고 나오는데 유별난 아빠라는 눈총을 느낄 수 있긴 했습니다. ㅋ
![[꾸미기]KakaoTalk_20240314_205101498_11.jpg](https://imgp.blurt.world/768x0/https://img.blurt.world/blurtimage/powerego/2f207cd418e70c4e18736ae0306a9210820c1470.jpg)
아내는 둘째의 반에, 저는 첫째의 반에 가서 담임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첫째네 반에는 26명의 아이들이 있었는데 저를 포함하여 2명의 학부모가 참여를 하셨나 봅니다. 아무래도 6학년이다 보니 저학년 학부모님들에 비해서 학교에 덜 오신 듯 했습니다.
아빠가 학교에 왔다는 사실에 선생님께서 최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으시도록 하면서 첫째의 자리에 앉아서 선생님의 교육방향에 대해서 경청을 했습니다. ^^
둘째도 그렇지만, 특히 첫째가 마지막으로 다니는 초등학교 생활 1년이 좋은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첫째네 교실에서 나와서 복도에서 호수공원이 딱 보이는데 전망이 끝내주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