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아내에게서 사진 몇장이 왔습니다.
드디어 아이들을 위한 단지 내 아이들 수영장이 개장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요.
작년에 너무 신나게 놀아서 아주 기대를 많이 했었거든요.
특히나 첫째는 이제 5학년이니 만큼 아무리 동생이 있다 하지만 올해까지만 여기서 놀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30726_135056998_01.jpg](https://imgp.blurt.world/768x0/https://cdn.steemitimages.com/DQmTxUdms73PQ1964RNoaHK6cyLtRjKfL7uzSP6am7yATVr/[%EA%BE%B8%EB%AF%B8%EA%B8%B0]KakaoTalk_20230726_135056998_01.jpg)
그런데.. 여기서 물놀이를 하는 친구가.. 정말 어린아이들 말고는 없었다고 합니다.
![[꾸미기]KakaoTalk_20230726_142435529.jpg](https://imgp.blurt.world/768x0/https://cdn.steemitimages.com/DQmYsVwkdA5sUwBDSU1rhbtRzxwf4SGYqsz9d1jbxw9JwE2/[%EA%BE%B8%EB%AF%B8%EA%B8%B0]KakaoTalk_20230726_142435529.jpg)
아내는 한쪽 켠에서 시원한 냉커피를 마시고 선풍기 바람을 쐬면서 아이들을 지켜보았다는데요.

수영장 반대쪽으로 방학 특강을 하는 여러 학원 차들이 계속해서 오고 가고, 다른 친구들은 여기서 놀기는 커녕 분주하게 학원을 오고가는 모습이 보였답니다.
이래도 되나? 하는 마음도 들었으나 그래도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단지내 수영장 물놀이털르 신나게 즐기라고 마음을 비웠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