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말 호수공원에 소풍을 다녀왔는데요.
집에 들어오니 저녁 7시.. 저녁 준비도 하지 않고 갔었는데요.
아내와 저는 그냥 배달음식을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한달전부터 집에서 한 만두가 먹고 싶다고 합니다.
시간도 없고.. 재료도 없는데...
아이들이 실망해하는 표정을 보니 만두를 안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음식만 배달되는게 아니잖아요.
고기도, 두부도, 당면도, 만두피도... 주문이 안되는게 없네요. ㅋ
배달이 되는 동안 김치를 잘게 썰어서 준비를 했습니다.

다짐육도 볶아주고.

준비한 재료를 버무리면서 속을 준비해 줍니다.

너무 늦은시간이라 빨리 만들어서 바로 쪘습니다.
그런데 만들자마자 아이들 먹이느라 사진을 못찍었네요. ㅋ
아이들 덕분에 저 역시 집에서 만두 맛있게 먹었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