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절 날 아이들 드레스를 예약하고 돌아오다가 검색하지 않고 정말 우연히 분위기(?) 좋은 맛집을 발견했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냥 들어가서 가게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 ㅋㅋ
언뜻봤을 땐 캠핑장이나 글램핑장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곳은 식당입니다. 캠핑장 분위기를 내면서 음식을 먹을 수 있죠!

텐트마다 테블릿으로 주문을 하면 음식을 가져다 주십니다. 텐트안에 블루투스 스피커도 있고 온풍기도 있어서 분위기로 낼 수 있구요.
밤에 왔으면 더 운치가 있을 법 했습니다.
메뉴는 당연히 고기죠~ ㅋㅋ

초벌은 항아리 안에서 훈제로 익혀서 나오기 때문에 야채를 익히고 데워서만 드시면 됩니다.

부족한 반찬은 셀프바를 이용하면 되구요. 기본 반찬은 세팅을 해주십니다.

숯불구이가 아니어서 약간(?)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숯불이 아니라서 라면을 추가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

이렇게 우연히 발견한 곳이 맛집일 경우 참 기분이 좋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