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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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ego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동네 아파트 단지 마다 플리마켓도 하고 푸드트럭도 들어오고... 보기만 해도 신나네요~
이번주에는 아이들 바이킹이 들어왔다고 해서 아이들이 잔뜩 기대를 했습니다.

숙제를 다 한 사람만 데리고 나간다고 했습니다.
약속은 약속이라.. 둘째만 데리고 나갔습니다.

한번 타는데 5천원 입니다.
그런데.. 신나서 탔는데.. 그리고 아빠가 사진도 열심히 찍었는데요~
사진 속의 둘째는 눈을 꼭 감고 손잡이를 안고 있었습니다.
가까이 가서 물어봤습니다.
OO야~ 무서워? 내려줄까? 했더니!
바로 네! 네! 하네요.
결국 1분 정도 타고 내렸습니다. ㅋㅋㅋ

집으로 돌아가면서 숙제를 다 하지 못해서 못나온 언니가 속상해 할까봐 선의의 거짓말(?)을 하기로 했습니다.
바이킹 타러 갔었는데~ 타는 아이들이 없고 혼자 타기도 그래서 그냥 구경만 하고 왔어! 하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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