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초복이었습니다.
200여명의 어르신들을 위해서 삼계탕을 준비했고, 버스도 대절해서 멀리 사시는 분도 모셨습니다.
어르신들을 위해서 공연팀도 섭외했습니다.
모든 직원이 수고한 하루였습니다.
정작 수고한 직원들은 삼계탕이 아닌 도시락으로 점심을 그것도 2시가 다 되어야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 아내에게 온 사진 한장.
저녁때 먹을 삼계탕을 파우치 제품으로 샀다는 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이런 제품이 있구나 하면서 신기해서 보냈답니다.
반려견을 위한 삼계탕이 팔더라구요.
반려견을 키우는 직원들에게 보여주니 많이들 알고 있더라구요.
참 신박한 아이템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