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회사에 있는데 낮에 첫째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부회장 선거에 출마를 했는데 떨어졌다구요.
이번주 월요일에 둘째가 회장이 되어서 언니로써 부럽기도 하고 무언가 보여주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기대가 컸었는데 출마한 친구가 아주 많아서 5표를 받고 떨어졌다고 합니다. ㅠ
그래도 괜찮다라고 했습니다. 아빠는 5학년때까지 회장이나 부회장 같은 거 못해봤다고 했죠.
용기가 대단하다고 칭찬해줬습니다.
선거에 출마하고 싶은 사람은 손들어서 나가고 나가서는 출마연설을 해야 하는데 대단하다고 칭찬해줬죠.
그리고 엄마의 센스로 동생처럼 용기있는 첫째를 위한 파티를 하기 위해서 케이크를 또 사왔습니다. ^^
![[꾸미기]KakaoTalk_20230309_213451991.jpg](https://imgp.blurt.world/768x0/https://cdn.steemitimages.com/DQmXypPcHza4zwY7CzazvXPS9x5p7o3BYRUnc3mYypz1WLu/[%EA%BE%B8%EB%AF%B8%EA%B8%B0]KakaoTalk_20230309_213451991.jpg)
케이크 양초를 뜨거운 물에 잠시 담그면 원하는 모양대로 만들 수 있다 하여 처음으로 도전해봤습니다.


작년엔 2표를 받았는데 올해는 5표나 받은 첫째의 용기에 박수를 쳐줬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