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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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ego

어제 출근길에 창문을 닫고 운전을 하는데도 뭔가 소음이 심하더라구요.
이상하다 싶었습니다.
회사가 멀지 않았지만 그 길이 정말 멀게 느껴졌습니다.
회사가 점차 다가올 수록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건 분명 펑크다!
주차장에 도착해 내려보니 역시나 펑크가 맞았습니다.

하지만 바쁜 일정으로 그냥 두고 사무실로 올라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시간도 한참 지난 다음에 3시경 보험회사에 연락했습니다.
펑크 난 것만 때우면 당분간은 타겠지.. 하는 마음에요..

음.. 기사님이 보시더니 옆이 터져서 때울 수도 없다는 겁니다.
스페어 타이어로 교체하고 근처 타이어 가게를 갔습니다.
타이어 4개를 모두 교체했습니다. ㅠ
차를 주문하고 나오길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렇게 지출을 하다니..
그래도 차가 나올때까지 안전하게 운전을 해야겠죠? ㅎ

오늘은 서울을 다녀와야 하는 일정이 있는데 그래도 어제 이런일이 생겨서 다행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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