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유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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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ego

싱가폴과 인도네시아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패키지 여행의 단점이자 장점일 수 있는 게 바로 빡빡한 일정 속에서 정말 많은 곳을 가볼 수 있다는 것일 겁니다.

3박5일간의 일정 속에서 여행 내내 처음의 마음가짐 그러니깐 가족여행을 위해 사전 답사를 온 것이다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쁘진 않았지만 과연 가족과 여기를 올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아직 3월인데 정말 덥고, 습하고.. 물가도 한국보다 많이 비싸고.. 그리고 가보는 곳들은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는.. 그래서 또 오게 될까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마지막날 이곳을 방문하기 전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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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깨끗한 강물은 싱가폴 국민들이 식수로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 강물 위에서 유람선을 띄워서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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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 운행하는 배는 조용하게 강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싱가폴 시내의 주요 건물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우리나라도 한강의 유람선을 이렇게 운영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담지는 못했는데 유람선에서 바라본 싱가폴의 야경을 보면서 다시 한번 꼭 와보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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