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날 있지 않나요?
계획하지 않았는데 모든게 순조롭게, 그리고 모든 선택이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던 날이요.
얼마전 저에게 그런 날이 있었습니다.


아내랑 갑작스럽게 주어진 평일 오전시간을 보내면서 함께 호수공원도 걷고, 아이들이 싫어해서 평소에는 못먹는 태국 음식점도 갔고, 우연히 발견한 음식점인데 의외로 맛집이어서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었고, 우리는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고, 모르고 그냥 선택해서 주문한 음식도 정말 탁월한 선택이라고 할만큼 맛있었고.. ㅎ


이 집을 가려면 오픈시간 전에 가서 줄을 서야만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저희가 나오는 점심시간 내내 사람들이 줄을 길게 서 있었습니다.
점수를 주라면 정말 100점 만점에 100점을 주겠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