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둘째의 컨디션이 그리 좋이 못하더니 아침부터 목이 아프다고 합니다. ㅠ
주말이라서 혹시 더 아프면 병원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을 것 같아서 9시에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어플로 예약을 하는 시스템인데요. 9시 되자마자 예약을 했는데 대기자가 39명이더라구요.
다들 저희와 같은 생각이었나 봅니다.
대기 인원이 줄어드는 속도를 보니 한시간에 10명꼴.
대기자가 저희 앞에 5명쯤 남았을 때, 집에서 나왔습니다.

병원에 도착하니 앉을 자리도 없을 정도였습니다.
![[꾸미기]KakaoTalk_20221022_134420510_03.jpg](https://steemitimages.com/640x0/https://cdn.steemitimages.com/DQma2rcNV7DvALtAJrJMJpJzJGXvy7yJbkPGY25JHsvBfo7/[%EA%BE%B8%EB%AF%B8%EA%B8%B0]KakaoTalk_20221022_134420510_03.jpg)
병원에 오는 동안 한명정도 줄었습니다.
3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두통, 콧물, 기침, 목아픔이 증상이었습니다.
둘째와 함께 진료실로 들어가서 증상을 설명을 하는데, 기침이 나더라구요. 아버님도 증상이 있으시네요.
아.. 저는 코로나 후유증으로 잔기침을 합니다. 라고 했더니.
코로나 이후 2주가 넘어서도 기침이 나올 경우 항생제 처방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다녔던 병원은 항생제 처방을 요청해도 약물 오남용이라고 하면서 거부당했거든요.
오늘로 코로나 확진 3개월이 되었습니다. ㅠ
지금 저는 한방 치료를 받고 있는데, 한약 다 먹을 때까지 계속 기침을 하면 여기 병원에 와 봐야겠습니다. ㅎ
주말동안 푹 쉬면서 컨디션을 회복해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