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만에 안경점을 다시 찾았습니다.
6개월전 이미 눈이 더 나빠진 첫째도 다시 안보인다고 해서 찾았고, 6개월 전에는 괜찮다 했던 둘째도 안보인다고 해서 다시 측정을 해보았습니다. 첫째는 두단계 돗수를 높였고, 둘째는 여섯단계를 높여야 하는데 한번에 너무 많이 높이면 어지러움이 심하다 하여 세단계만 우선 높였고, 3개월 후에 다시 세단계를 높이기로 했습니다. ㅠ

시력과 치아 교정을 하러 병원을 찾을 때면 아빠닮아서... 미안한 마음입니다. ㅠ
안경을 다시 하는 김에 안경테도 다시 맞추기로 했습니다.
이전엔 엄마가 추천해 주는 것으로 했는데... 이젠 많이 컸다고 직접 고른다고 합니다.
둘이 안경테만 고르는데 거의 한시간은 걸린 듯 합니다. ㅋ

취향이 비슷한가 싶으면서도 은근 정반대인 모습도 보이는데 이젠 다 컸다 싶네요. ㅎ

두 딸들의 나중에 할 시력 교정을 위해서 적금이라도 들어놔야 겠습니다. ㅎ

